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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“청와대에서 겨울밤 낭만 속을 걸어보실까요?”
    아름다운 경관 조명과 녹음 짙은 청와대 밤의 정취를 선사했던 청와대 야간관람 행사 ‘청와대 밤의 산책’이 올 겨울, 다시 국민 품으로 찾아옵니다.

     

    ‘청와대 밤의 산책’은 지난 6월과 9월, 3만 4천여 명이라는 야간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국민들께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.
    관람객들은 청와대 정문으로 입장해 대정원과 본관을 거쳐, 달빛 조명이 내려앉은 소정원, 대통령이 거주했던 관저 그리고 웅장한 반송이 자리 잡은 녹지원과 상춘재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는 관저부터 상춘재로 이어진 길목을 내려앉은 별빛처럼 연출한 ‘치유의 길’인데요.
    빛으로 물든 조명을 따라 거닐다 보면 낮과는 또 다른 청와대의 매력과 마주하게 됩니다.

     

    ※ 관람객들이 추위를 피할 수 있도록 여민 1관에 조성된 관람객 휴게실을 야간에도 개방 예정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■ 입장권 예매
    11월 28일(화)부터 청와대 누리집에서 무료 예매할 수 있습니다.

    ※ 1인 6매까지 예매 가능 / 현장예매는 진행하지 않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


    [출처] 대한민국 정책브리핑(http://www.korea.kr)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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